2009/07/04 06:39

SNU Psy. 2009-1 총평


나의 mental set을 완전히 바꾼 학기였다.
임상신경과학이란 분야를 접하게 되면서 그 방법론과 주제에 엄청난 매력을 느꼈다.(임상신경심리학)
MatLab을 처음 배웠고 몇번 수면부족 상태가 되긴 했지만 어려운 과제들을 잘 해서 냈고(인지신경과학)
그걸로 실험도 하나 설계했고 거기서 수집한 데이터로 결과도 도출하고 보고서도 썼다.(생물심리학)
통계, PF, SDT, fMRI 데이터 처리 등의 전엔 자신없던 심리학 방법론의 논리를 나름 이해하거나 새로 배웠다.(심리통계학,인지신경과학)
논문들을 검색하고 읽어내고 그 내용을 가져다 나의 논리에 적용하는 법을 익혔고(임상신경심리학)
예전 같았으면 해내지 못했을 크고 작은 발표를 4번 이상 했다.(생물심리학,임상신경심리학)

기타 특이사항 : 5/22/2009 진호 삼촌의 사무실에서 최초로 뇌수술 동영상 일부를 보았다.
5/28 아주대 병원에서 최초로 fMRI 기계와 실험 장면을 육안으로 보았다.
6/1 생물심리학 시간에 최초로 뇌를 보고 만졌다.

그리고 지금은 임상신경과학 랩에서 아직 본격적이진 않지만 RA를 하고 있고
7/2엔 랩 스터티에 최초로 참가했다.
(사실 최근 일주일은 놀기만했지만) 공부할 수 있다는게 그저 행복하다.
이번 방학은 RA, 지난학기 일부 내용 복습, 계절, 영어 공부, 도슨트, 수영.

다음 학기엔 신경과학, 지각심리학, 선형대수학 등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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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6/17 01:03

아름답다 아름다워



(다량의 홍차와 커피 + 하루 6시간의 수면 + 탈모 + 거지 같아진 피부 + 불면증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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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 (280 lines의 MatLab scrpit) +  ((5*1318)의 matrix) + (자신감과 실력)


이제 자야지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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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6/13 12:48

analyzing fMRI data



2009-1 인지신경과학 실습(이상훈 교수님) 마지막 과제는
MRI 기계 안에서 부채꼴 모양 돌아가는 그림이랑 점점 커지는 링 9번 반복한 것을 사람이 바라본
fMRI* data(두개의 4D(64*64*24*128) 행렬)를 조작해서 V1*의 voxel*들의 receptive field*를 추정해내는 것.

넋두리 더보기


이건 17일에 끝나며 또 다른 과제(통계학)는 22일에 끝난다.
과제가 끝난 후에는 사람들이 쉽게 읽을만한
심리학과 신경과학 관련 대중 서적 추천 목록을 아주 간단하게 작성해야겠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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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4/14 23:41

Dr.Oh in Springtime,1991/2009

(친구들과 함께, 오른쪽에서 두번째)
1991년엔 몰랐지만 2009년에 깨달은게 있다면:

1 꽃들이 몹시 아름답다는 것과
2 훈풍이 내 마음을 녹여버릴 수 있다는 것.


04/12/2009(일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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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/03/30 22:12

마음 다잡기


2009/3/29-30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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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. 오늘은 준비해온 전공과목 시험 패쓰하고 그 밖의 일도 잘 풀려서 기분이 무척 좋다. 이번 주만해도 아직 퀴즈 한개, 과제 두개 남아있지만ㅋ 츄백은 여전히 보고싶다. 우리나라의 미래는 여전히 답답하다. 그것들을 잊지 않을 것이다. 그렇지만 기분이 좋으니 구질구질한 감성만큼은 잊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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