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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없음 | Posted by 잉크맛☁ 2011/08/26 10:44

읽어야 되는 책들


읽을거 너무 많아서 미쳐버리겠네 ~ㅆ~)

1. 문학
John Steinbeck - The grapes of Wrath **
George Orwell - Animal Farm *
George Orwell - Essays **
リリーフランキー − 東京ターワー *

2. 비문학
 
2-1. 정의로운 사회를 위한 정치사회학 
카를 마르크스 - 공산당 선언
Kate Holbrook et al.(Eds.) - Global Values 101 ***
 2-2. 인지과학과 생물학의 신비
Thomas Lombardo - The Reciprocity of Perceiver and Environment ***
Steven Pinker - The Blank Slate ***
리처드 도킨스 - 확장된 표현형 ****
 2-3. 신학과 과학의 조화(를 이루려는 노력들)
Kenneth Miller - Finding Darwin's God ****
프랜시스 콜린스 - 신의 언어 ****
 2-4. 과학과 삶
James D. Watson  - Avoid Boring People *
Feibelman - PhD is Not Enough
 2-5. 과학사와 과학 일반
칼 크루스젤니키 - 엉터리 과학상식 바로잡기 1 *
세리 시세일러 - 거짓말, 새빨간 거짓말, 그리고 과학: 잘못된 과학 정보를 바로 가려내는 20가지 방법 **
윌리엄 브로드, 니콜라스 웨이드 - 진실을 배반한 과학자들 *
카오스: 현대과학의 대혁명 - 제임스 글리크 **
George Johnson - The 10 Most Beautiful Experiments *
 
별표는 중요도. 한글 제목은 번역판, 영어 제목은 원서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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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없음 | Posted by 잉크맛☁ 2011/08/07 23:15

심리학 블로그 만들었쪄염 뿌우~~



티스토리를 떠나서 posterous에 정착해보려고요. 제 개인적인 얘기보다도, 심리학이나 신경과학 이야기가 주가 될 것입니다. 관심 있는 분은 들러보시길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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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d Old Days | Posted by 잉크맛☁ 2010/11/29 20:10

오늘의 명언

登高自卑
1. 높은 자리에 오른 자도 처음엔 낮은 데서부터 시작했다.
2. 높은 자리에 오른 자는 겸손할 줄 알아야 한다.
- 2010 광저우 아시안 게임 캐치프레이즈

그(찰스 다윈)는 진화의 심장부에 창조자를 집어넣는 데 그다지 큰 곤란을 겪은 것 같진 않다. (...) 그러나 나는 그러한 일에 날마다 곤경을 겪고 있다. 나는 20세기 후반 사람이다. 신을 발견하기를 희망하면서 제비고깔을 잘라 본다.
- Sharman Russell, <꽃의 유혹>



우리는 사랑을 병이라 일컫지 않음으로써 가까스로 낯선 세계를 긍정한다.
- 구효서

"(...) 험악한 산을 오른 나그네는 그 꼭대기에 앉아 쉬며 무한한 기쁨을 맛볼 것이다. 허나 거기서 영원히 쉬라고 한다면 과연 그는 행복할 것인가?"
- 줄리앙 소렐, <적과 흑> 23장, 스탈당

Before you love, learn to run through the snow leaving no footprint.

- Turkish proverb

"악마, 그는 늙었다. 그러므로 그를 이해하려면 너도 늙어야 한다는 것을 염두에 두어라." / 이 말은 출생 증명서를 통해 얘기하는 '늙는다'는 의미가 아닙니다. 이 말은 악마를 지배하려고 한다면 오늘날 매우 흔히 일어나는 바와 같이 '악마', 즉 '학문'이라는 악마 앞에서 달아나서는 안 되며, 오히려 그의 길을 일단 먼저 끝까지 파악해야만 비로소 그의 힘과 한계를 알게 된다는 것을 뜻합니다. / 학문은 오늘날에는 자기성찰과 사실관계의 인식에 기여하기 이해 문적으로 행해지는 직업이지, 구원재와 계시를 희사하는 심령가나 예언자의 은총의 선물이 아니며 또한 세계의 의미에 대한 현인과 철학자의 사색의 일부분도 아닙니다.
- 막스 베버, <직업으로서의 학문>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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분류없음 | Posted by 잉크맛☁ 2010/10/10 19:21

Remainder Reminder, 2010



BA graduate thesis & Applied Experimental Psych. report
& other tones of responsibilities
Good Old Days | Posted by 잉크맛☁ 2010/09/29 12:19

8월 일기들

28-9/Sep./2010, 25/Aug./2010

23/8/2010
졸업논문에 사용할 pilot experiment 완성. 공대생이면 이삼일만에 짤 것을 일주일이 넘게 걸렸다. 그래도 divide&conquer 방식으로 무리없이 만들어서 만족.
MatLab의 global 함수에 해당 변수 내용이 []가 되는 문제 있었음 . 호출하는 쪽 함수에서 global 지정을 그 변수 값 지정해주기 바로 전 행에서 하니까 해결. 하지만 차라리 전역 변수 지정을 최소화하고 필요시엔 그냥 function의 파라미터로 넣거나 (가능할 시엔) function 사용하지 않고 본문에 쓰는 것이 속편하다. 
제발 결과가 잘 나와주시길. 안 나올 시는 대폭 수정.

19-21/8
한국 심리학회 컨퍼런스에 참석했다. 마지막 날 젊은 두 분의 강의 - 이상민 고려대 교육학과 교수님의 해외저널에 출판하기 강의 & 장승민 한림대 심리학과 교수님의 종단연구 통계방법론 강의- 는 레알 큰 자극과 도움이 되었다. 아주 suasive한 매너를 보여준 달변가 이 교수님은 학사논문 수정해서 석사과정 때 해외 저널에 퍼블리쉬하려 했다고 함.
특별강좌 외의 학문발표들은 재밌어보이는 것들도 많았고 별 보람 없어보이거나 뻔해보이는 연구도 많았다.
느낀 점 요약: 좋은 질문을 하는 것의 중요성. 고전의 중요성. 남이 애써놓은걸 뭐라고 평해 봤자 난 one of those nerdy stamp collectors만도 못한 자.

많이 똑똑하진 않은 사람은 결국은 자신이 공부하는 것을 계속 가치롭다고 생각하며 만족해야 한다. 그러기 위해서도 근데 최소한 어느 정도 수준에 도달해야한다. 난 지금 그 정도에도 못 미친다. 아는 것, 할 줄 아는 것 없으면서 학자연하는 사람은 되지 않겠다. - 그건 최악이다. 그랬다가는 대학교에서 대가리에 묻힌 먹물의 비용이 아까워진다.
일단 통계(SAS이랑 R 사용법, multilevel model analysis), 이번 논문관련 아티클들!!!, 사놓은 책들, 대학원 준비.

August 18th, 2010
잘나가는 젊은 과학자가 자신감이 폭발하듯 자신의 연구성과를 읊는 것을 본 날.
아 충격적이다
자신을 더 채찍질하자
1 더 많이 읽고 공부하고   2 방향을 제대로 잡고   3 힘들어도 쭉 밀어나가자
그것이 내가 할 일이다
대열리 교수님은 영어도 쩔게 잘하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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